최근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며 주가 하락을 겪고 있다. 주요 논란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감귤오름 맥주 논란
감귤 함량이 경쟁사 제품보다 현저히 낮아 한 캔(500ml)에 0.032%(약 0.16ml)만 포함되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는 감귤 농가 홍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며 최적의 비율을 적용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빽햄 가격 논란
빽햄의 가격이 과도하게 높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더본코리아는 소량 생산과 유통 비용 때문이며, 한돈 비선호 부위를 활용해 농가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액화석유가스법 위반
유튜브 촬영 중 액화석유가스법을 위반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공식 사과하며 행정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빽쿡 치킨 스테이크 밀키트 원산지 논란
더본코리아가 국내 농가를 돕겠다는 취지로 홍보했으나, 주재료인 닭고기가 브라질산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편집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라고 해명하며 향후 정보 제공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가설 건축물 사용 논란
2012년부터 백석공장 비닐하우스를 농업용 온실로 등록했으나 일부 공간을 기자재 보관용으로 사용하여 예산군으로부터 원상복구 명령을 받았다. 더본코리아는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불법 창고 사용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예덕학원 논란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예덕학원은 별도 법인이라고 선을 그었다. 일부 부지가 임야를 침범한 사실은 인정하며 해결책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백석된장 원료 논란
국내산 원료 대신 중국산 개량 메주와 외국산 대두를 사용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더본코리아는 이에 대해 사과하며 국내산 원료 수급이 어려워 생산 방식을 변경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돈 볼카츠 가맹사업법 위반 논란
더본코리아 영업 직원이 가맹점 예상 매출을 구두로 약속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에 백종원 대표는 “매출 보장은 불가능하다”며 반박했지만, 가맹점주협의회 측은 다수의 증거 자료를 확보해 공정위에 제출했다.
이처럼 더본코리아는 다양한 논란 속에서 해명을 내놓고 있으며,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